데크재는 보통 바닥에 쓰이는 바닥상판재로 윗면은 줄무늬가공이 되어있으며 뒷면은 민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앞뒷면 모두 민자인 제품도 있습니다. 줄무늬 가공 부분을 보통 윗면으로 사용하며 줄무늬는 미끄럼 방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아파트 실내 베란다의 경우에는 앞뒷면 구분 없이 원하는 면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데크재중 뒷면이 거친 제품도 있으니 확인후 사용하세요~

아래 수종중 삼목이나 히노끼, 적삼목(레드시다),옐로우시다 등의 수종은 향이 있습니다.

수종마다 향이 다르며 절단면을 맡아야 더 잘 느낄수가 있습니다.

적삼목은 보통 사우나에 사용이 되는 목재로 사우나에서 느낄수 있는 향이라 보시면 됩니다.

향이 나는 목재라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건조가 되면서 향이 차츰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단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사용되는 목재의 경우에는 젖음과 건조가 반복되면서 향이 꾸준히 은은하게 풍기게 됩니다.

1. 삼목데크재

삼목 또는 삼나무라고 불리웁니다.

색상은 고른 편이고 목재는 수분에 강한편이고, 나무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목재의 치수 안정성은 양호하며 갈라짐 현상이 적습니다.

목재의 선택기준은 나무의 향기가 좋다는 점과 수분에 비교적 강한편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있습니다.

목재의 향기가 좋고 수분에 강하다는 이유 때문에 일부 목재상과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삼목을 적삼목

또는 히노끼로 속여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목이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적삼목 또는 히노끼보다는 한 등급 아래의 목재입니다.

속아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2. 오비스기 데크재

일본 오비지방에서 약400년 전 부터 심어져 왔던 오비삼나무는 그 특징을 살려

예로부터 목조선의 재료(변갑재)로 사용되어왔다.

요즘은 주로 기둥이나 판재등의 건축용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스기를 생산하는 일본의 자랑거리 미야자키 오비삼나무의 특징

(1) 유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탄력성이 좋으며 습기에 강하여 좀처럼 썩지 않는다.

(2) 심재에 살충 성분이 있어 흰개미가 침투하기 어렵고 내구성이 좋다.

(3) 쉽게 굽어지지 않아 가공이 쉽다.

(4) 쉽게 갈라지거나 부러지지 않아 충격이나 흔들림에 강하다.

용도 : 건축재, 조작용재, 내장재, 건구재, 천정재, 가구재, 전주, 차량재, 선박, 토목용재, 목기(나무그릇), 젓가락, 술통(심재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 술에 향을 부여함) 일본식 가옥 내부의 기둥재, 수피는 약용, 로프용 또는 목선의 방수용으로 사용한다.

3. 라취데크재

라취(Larch)

일반적으로 낙엽송으로 불리웁니다.

목재는 상당히 단단하며, 나무결이 매우 화려한 특성이 있습니다.

색상은 밝은편이며 대체적으로 고른색상입니다.

라취의 선택기준은 강도가 매우 뛰어나며, 수분에 비교적 강하며

화려한 나무결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목재의 강도가 강한편이다 보니 목재를 그냥 그대로 두면 미세한 뒤틀림따위의 변형이 있을수 있으나, 스크류 등으로 시공한 후에는 목재 변형이 극히 드뭅니다. 강도가 좋은 목재일수록 이중드릴날로 기리

작업을 반드시 해줘야 시공시 갈라짐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원목도감 발췌]

라취는 전세계적으로 9종이 알려져 있으나, 북미 대륙에 자생하는 것으로는 4종이 있습니다.

즉 서부에 주로 생장하는 서부 라취와 동부에 주로 생장하는 동부 라취, 알래스카에만 생장하는

알래스카 라취, 서북부의 높은 산에서 생장하는 알파인라취가 있습니다.

이스턴라취: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의 북동부에 주로 분포하는 수종입니다.

변재는 거의 백색이며 폭이 좁고, 심재는 담갈색입니다. 목리는 통직하지만 거의 사주목리이고

나무결은 거칩니다. 재내에 송진을 지니고 있으며, 무겁고 단단하고 딱딱한 나무입니다.

수축은 큰 편입니다. 토양에 접해도 내구성이 높습니다.

웨스턴라취: 미국의 콜롬비아 강 상류 유역지대에 생장합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럼비아 남동부에서 록키 산맥

분수령, 서쪽의 몬타나를 지나 비다루토 산맥 지역까지 분포합니다. 아이다호주의 사몬 강 북쪽 및 워싱

턴 주 북동부에도 분포합니다.

변재는 백색 또는 담황갈색으로 폭이 좁습니다. 심재는 황갈색이며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연륜이 뚜렷이 보입니다. 수지를 많이 지니고 있어 수중에서도 내구성이 높습니다. 목리는 통직하지만

거의 사주목리가 대부분이고 나무결은 거칩니다. 무겁고 딱딱합니다. 제재 가공은 용이하나, 연마는 잘 되지 않습니다. 건조시 틀어짐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토양에 접하는 곳에 사용하여도 내구성이 높습니 다.

↓루바는 벽이나 천정을 벽지대신 원목패널로 마감을 하게끔 생산된 제품으로 루바의 특징은

서로 끼울수 있도록 이빨과 홈가공이 되어 있어 여러장을 연속해서 끼워 나갈수 있으며, 끼워 맞춤으로서

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시공전 루바 필요 수량을 구할 때 루바의 실폭을 정확히 확인후 수량을 구해야

자재 초과 주문을 막을수 있습니다. 루바는 이빨이 홈에 들어가므로 실제폭은 더 좁습니다.

원목이 어떻게 재제되는지에 따라 같은 나무에서 데크재가 나오기도 하고 루바가 생산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바의 수종과 데크재의 수종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4. 레드파인루바

레드파인(redpine)

일반적으로 붉은소나무로 번역해서 "홍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는 크게 잘못된 명칭입니다. 레드파인은 오히려 홍송보다는 "미송"으로 불러야 옳지만, 대부분 그냥 레드파인으로 부릅니다.

레드파인은 소나무 향이 강하며, 목재의 결이 보기가 좋습니다.

색상은 심재부분이 약간 붉은 기운이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소나무칼라의 약간 하얀느낌과 노란색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심재부위가 더 붉어지는 성향이 있으므로 어두운 색상이 싫으신 분은 수용성 내부스테인을 꼭 칠해주셔야 지나친 색깔변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함수율 15%내외로 건조처리가 되어져 있지만, 수분에 강한 수종이 아니므로 습기가 많은 곳에는 수용성 GORI 44+ 고리스테인을 2회정도 꼭 발라 주어야 합니다.

레드파인의 선택기준은 아름다운 나무결과 은은한 소나무향기, 그리고 단단한 목재에서는 느낄수 없는 적당히 부드러운 목재의 탄성에 있습니다.

[원목도감 발췌]

레드파인이란 이름은 수피가 붉은 색임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 적송(미송)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변재는 담화색으로 그 폭이 넓으며, 심재는 담적색이다. 심.변재의 구분이 가능합니다. 목리는 통직하고

나무결은 곱고 균일합니다. 어느정도 무겁고 단단한 나무입니다. 수축 또한 작게 되는 편입니다.

건조,접착,도장,가공성은 양호합니다. 내구성이 있으나 보존제 처리를 하지 않고 토양과 접하는 곳에

사용할 때 내구력은 없습니다. 보존제 처리는 잘됩니다.

일반 건축재, 기둥, 문틀, 창틀, 상자, 철도침목, 마루바닥, 배의 갑판, 돛, 펄프 등으로 사용됩니다.

5. Gorman 스프러스루바

스프러스(SPRUCE)는?

침엽수중 가장 가벼운 수종의 스프러스는 사업용으로 많이 쓰이며,

다른목재에 비해 가벼우며 높은 강도와 옹이 모양이 비교적 적고 균등하게 퍼져 있

어, 자연스러운 원목의 느낌이 잘 살려진 수종입니다. 판재의 경우 함수율 19% 미만으로 건조해 목

재의 수축 팽창시 변형을 최소화 하고 표면은 S4S(4면 대패)마감 처리해 겉 표면이 매끄러우며

나무무늬가 선명하여, 인테리어용으로 다양하게 사용 되며, 특히 DIY 가구, 루바, 띠장 몰딩,

창호마감재 등으로 많이 사용 되어집니다

레드파인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붉어지는 현상이 없어 밝은색을 좋아하시는 고객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목재의 색상이 약간 어두워 집니다.

[원목도감 발췌]

일반적으로 스프러스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가문비나무’ 일본에서는 ‘도우히’ 또는 ‘에조마또’라고하는 수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18종이 북반구에 분포하고 있고, 그 중 8종이 북아메리카에 생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수형이 좋은 스프러스는 시트카스프러스이고, 그 외에도 엥겔만스프러스,

화이트스프러스, 레드스프러스, 블루스프러스, 블랙스프러스 등이 북미 주요수종입니다. 또한 유럽 노르웨이가 원산지이지만 미국 각 지역에 식재되어 자라고 있는 노르웨이스프러스도 있습니다.

엥겔만 스프러스: 타이거DIY에서 판매되는 스프러스입니다

심.변재가 구분되지 않으며 전체적인 재색은 백황갈색으로 광택성을 지닙니다.

연륜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연륜 간격이 균일하며 춘재는 추재의 폭보다 몇 배 넓습니다.

목리는 통직하며 나무결은 고운 편입니다. 제재, 건조, 접착, 도장이 양호하게 되고 대패질은 보통 이며 내후성이 낮습니다. 무게에 비해 강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비행기에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화이트스프러스: 연한황색끼가 있는 백색으로서 심재와 변재의 구별이 잘 되지 않습니다. 목리는 통직하고,

나무결은 곱고 균일합니다. 미국에 생장하는 스프러스중에는 비교적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강도는 약한 편입니다. 제재와 가공이 용이하며 건조도 잘 됩니다. 도장성 모두 양호하고,

대패질은 보통입니다.

6. 삼목루바

삼목루바는 앞서 설명 드린 삼목 수종을 루바로 가공을 하여 만들어낸 제품으로

루바는 이빨과 홈이 있어 연결하여 끼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루바는 벽이나 천정등에 주로 붙여지는 제품입니다.

가장 손쉬운 부착 방법은 PL50접착제를 이용하여 접착하는 방법이며,

석고보드벽에 에어타카로 고정을 하는 방법.

콘크리트 벽에는 다루끼와 같은 각재를 콘크리트벽에 고정후 루바를 다루끼에 타카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카를 사용한 부착시에는 부착전 루바의 뒷면에 목공용 본드를 꼭 발라주어야 합니다.

7. 코치현 히노끼 루바

일본 코치현에서 온 히노끼 루바로 히노끼의 은은한 향이 매력이며

목재의 결이나 색상 또한 다른 목재와는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히노끼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는 수종으로 유명하여 아이의 방이나

침대, 책상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어집니다.

특히 물에 강한 특성으로 욕실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히노끼 루바는 보통 실내 인테리어로 사용되며 벽이나 천정에 적합합니다.

보통 물을 자주 사용하는 욕실에 적당한 수종은 레드시다(적삼목), 히노끼, 옐로우시다 수종 정도입니다.

그 외 목재는 가급적 욕실에 사용을 자재 부탁드립니다.

위 3가지 수종중 1가지로 욕실 바닥이나 욕실 루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닥판을 완성후 두께 8mm정도의 고무받침을 대어 주면 그 공간으로 물흐름과 공기의 흐름이 원할해져 목재를

좋은 상태로 더욱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욕실에 물을 사용후 잦은 환기로 빠른 건조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원목도감 발췌]

히노끼응 편백으로도 불리웁니다.

일본 특산으로 특히 중부지방에 많은데 관도의 산지, 기이반도, 사국에 분포합니다. 중국에도 많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중부 이남에 식재되어 자라고 있습니다.

변재는 백황색, 심재는 담홍색, 담황색, 담황갈색으로 변재와 심재의 구분이 불명확하다. 히노끼는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광택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목리는 통직하고 나무결은 곱습니다. 심재의 내구성이 특히 커 세계적인 우량재로 꼽힙니다. 건조성, 가공성, 접착성, 도장성 모두 양호하며 건조속도가 빠르고 내투과성과 내충성도 있습니다.

내구성이 강해 절을 짓는데 또는 고급 건축용재로 쓰입니다. 사우나탕내부 시설물이나 멸치건조 상자로도 쓰입니다.

8. 레드시다 판재 (적삼목)

(사우나에 주로 쓰이는 물에 강하고 향이 좋은 대표적 수종)

레드시다는 적삼목 또는 간단히 줄여서 레드시다로 불리웁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스기"라고 불리우며,

아직도 목공현장에서는 "스기"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삼목은 매우 가볍고 연질입니다. 그래서 가공성또한 매우 뛰어 납니다.

색상은 목재의 특성상 심재와 변재의 색깔이 달라, 동일한 나무에서 제재되었다 해도 검은색부분도 있고 붉은색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흰색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처리를 하지 않아도 적삼목은 치수의 안정성이 뛰어나며 갈라짐 현상이 적습니다. 수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적삼목(레드시다)의 선택기준은 수분에 매우 강한 수종이라는 점과 정말로 매력적인 목재의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결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찜질방이나 사우나실, 야외수영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그만큼 물에 강한 수종입니다.

욕실이나 화장실에 적삼목을 사용하시면 한층더 고급스럽고 유쾌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욕실에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원목도감 발췌]

레드시다류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레드시다라고 하는 웨스턴 레드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아로매틱시다라고 부르는 이스턴 레드시다입니다.

이스턴 레드시다: 성장이 늦은 수종으로 천천히 자랍니다.

변재는 거의 백색에 가까운 황색으로 좁으며, 심재는 자색 또는 장미적색, 또는 분홍적색 또는

홍색 등 다양하며, 차츰 대기중에서 암색으로 변합니다. 나무결은 치밀하고 균일합니다.

부드럽고 고운 목리를 지니며 광택성이 있습니다. 연하고 적당히 단단한 목재이며 건조는

잘되는 편입니다. 수축률은 작은 편입니다. 가공하기가 쉽고, 내후성에 대단히 강하고, 내구성

압축성이 있습니다. 절삭, 대패질, 연마 모두 잘 됩니다.

웨스턴 레드시다: 한국에서는 ‘스기’라는 이름으로 거래가 됩니다.

비가 오고 습기 있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태평양 연안에서 큰 나무에 속하며, 더글라스퍼,

웨스턴햄록등과 함께 자랍니다.

변재는 황색이 감도는 백색으로 폭이 좁은 편이며, 심재는 처음 자랐을때는 적색끼가 감도는

갈색인데 대기 중에서 적색 또는 홍갈색 또는 암갈색으로 변합니다. 짙은 향냄새가 나며,

씁씁한 맛이 있습니다. 목리는 특히 통직하며 나무결은 곱고 균일하나 다소 거친 면도 있습니다.

건조는 잘되는 편이며, 할열이 가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건조되면 치수 안정성이 우수합니 다. 가공하기가 매우 쉽고, 절삭도 잘되며 대패질, 사포질 모두 잘 됩니다.

내후성은 내충성이 강하고 병충해에 특히 강합니다. 접착성도 양호하며, 도장성은 보통입니다.

미국에서는 공급량의 절반이 지붕 널빤지로 사용됩니다.

9. 골조재 ( SPF 구조재)

S.P.F 건조목재란? S(Spruce:가문비나무).P(Pine:소나무).F(Fir:전나무)는 이세가지 수종이 혼합된 목재를 의미하며, 완전 건조목으로 수입되어지는 목재로 특히 실내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높은 치수 안전성을 유지하는 자재입니다. 목조주택을 짓는 구조재로써 많이 사용하는 목재로.. 완벽한 설계와 시공이 더불어진다면 20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수 있는 목재이며, 천연 목재 자체이므로 요즘DIY 재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실내(피부와 접촉이 있는 곳 등)에 사용함에 있어 인체에 완전 무해하며, 만들고자 하는 가구의 튼튼한 구조체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DIY가구 목재의 동일 규격에 대비하여 월등히 저렴한 단가로 구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오랜 전통과 시스템화 된 가공기술로 인정받은 외국의 유명업체를 통해 질 좋은 자재를 수입하여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보다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 타이거DIY 쇼핑몰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구용재로 사용하시려면 사포질 및 대패질이 적당히 필요합니다.

골조장선 간격은

1. 베란다데재의 상판 두께가 15mm 일때

38x38mm 골조는 장선간격이 300mm~350mm 이고

38x89mm 골조는 장선간격이 350mm~400mm 이고

38x140mm 골조는 장선간격이 400~450mm입니다.

2. 베란다데재의 상판 두께가 18mm~21mm 일때

38x38mm 골조는 장선간격이 350mm~400mm 이고

38x89mm 골조는 장선간격이 400mm~450mm 이고

38x140mm 골조는 장선간격이 450~500mm 입니다.